•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서울시 사회적고립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2년 10월 전국 최초로 고립예방센터(구,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)를 설치하여 운영 중입니다.
• 센터에서는 사회적 고립에서 회복된 중장년 당사자를 치유활동가로 양성하여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지·관계망 형성 등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위한 『2025년 고립회복 당사자 치유활동가 양성사업 ‘모두의 친구’』를 ‘24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자 합니다.
• 고립 상황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인 중장년 서울시민에게 안내와 참여 요청 드립니다.

1. 사 업 명 : 2025년 고립회복 당사자 치유활동가 양성사업 ‘모두의 친구’

2. 모집대상 : 사회적 고립 상황 회복경험을 가진 중장년 서울시민 20명 ※ 붙임1 참고

3. 내 용 : ① 회복 당사자에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(상반기)

② 지역사회 고립가구를 만나고 정서적 지지 치유활동가 활동 (하반기)

4. 신청기간 : 2025. 3. 13.(목) ~ 3. 27.(목) 18:00까지

5. 신청방법 : ① 신청서(붙임2 파일)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송부(dewdew722@welfare.seoul.kr)

혹은 ② 구글 폼 신청서 작성(https://forms.gle/Z97ZQFQKydiKbotm7)

6. 문 의 : 고립회복 당사자 치유활동가 양성사업 ‘모두의 친구’ 담당자 한이슬 대리(☎ 02-6353-03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