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공동체 서울을 열어갑니다.
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계부채 문제를 복지적 해법으로 접근한 서울의 혁신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. 2013년 7월 개설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중앙센터 포함 15개 지역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, 각 지역센터에는 2명의 금융복지상담관이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정경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악성부채 확대예방
가계부채 규모관리
복지서비스 연계